협박 · 피해자 대리 · 벌금 150만 원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와 허위사실 유포 협박에 대응한 사건
법무법인 오현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성적인 허위사실과 사생활을 직장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반복적으로 받은 의뢰인을 대리하였습니다. 가해자는 과거 연인관계를 이용하여 회사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사생활을 알리겠다고 위협하였고, 의뢰인은 심각한 불안과 정신적 고통으로 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협박성 카카오톡 메시지와 정신과 진단서 및 치료내역을 확보하여 수사기관과 재판부에 제출하고 피해자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한 결과, 피고인에게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교제 중 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하였다는 내용과 현 남자친구가 유부녀와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 등 사실이 아닌 말을 유포하겠다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분노를 표출하며 성적인 욕설을 하고, 의뢰인의 회사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리거나 사생활을 모두 알리겠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냈습니다.
의뢰인은 직장 내 평판과 사회생활이 훼손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렸고, 협박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져 정신과 진료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협박 내용을 신속하게 증거화하고, 실제 피해와 추가 위협 가능성을 수사기관에 구체적으로 알리는 법적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사건의 핵심 쟁점
메시지 내용이 형법상 협박에 해당하는지
회사 게시판에 사생활을 공개하고 주변에 모두 알리겠다는 발언이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해악의 고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협박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위협이었는지
가해자가 의뢰인의 직장과 사생활을 알고 있었고 구체적인 유포 장소와 방법을 언급하였으므로, 피해자가 실제 폭로 가능성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밝혀야 했습니다.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지
협박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일시적인 감정에 그치지 않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실질적인 피해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자료로 소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지
과거 연인 사이의 감정적 다툼으로 축소되지 않도록 반복된 위협의 내용과 피해 정도 및 추가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의 조력
1. 협박의 경위와 반복성을 정리
법무법인 오현은 교제 종료 이후 가해자가 허위 내용을 언급하며 의뢰인을 위협하게 된 과정과 협박이 반복된 시점 및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카카오톡 메시지 확보 및 제출
회사에 내용을 퍼뜨리거나 게시판에 올리고 사생활을 공개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확보하여 가해자가 고지한 해악의 내용이 구체적이었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3. 허위사실 유포 위험과 직장 피해 가능성 소명
성적인 내용과 사생활이 직장에 알려질 경우 의뢰인의 사회적 평가와 직장생활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4. 정신과 진단서와 치료내역 제출
의뢰인이 협박 이후 심각한 불안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어 치료를 받은 사실을 진단서와 진료기록을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5. 신속한 고소와 수사 대응
추가적인 협박이나 실제 유포가 발생하기 전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협박의 심각성과 피해자의 처벌 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6. 재판 단계에서 피해 정도에 관한 의견 제출
협박이 단순한 말다툼이 아니라 의뢰인의 명예와 직장생활을 위협하고 실제 정신과 치료까지 초래한 범죄라는 점을 강조하여 엄정한 판단을 요청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
구체적인 협박 메시지 증거 제출
사생활을 회사에 알리고 게시판에 공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제출하여 협박 행위의 구체성과 반복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직장과 명예에 대한 현실적인 위협 인정
가해자의 발언이 의뢰인의 직장 내 평판과 사회생활에 실제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 사건 판단에 반영되었습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했던 피해 입증
진단서와 치료내역을 통해 의뢰인이 협박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피고인에게 벌금 150만 원 선고
재판부는 피고인의 메시지와 범행 경위 및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을 종합하여 협박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피해자와 피고인의 개인정보, 직장명, 메시지 내용 및 사건번호 등 식별정보를 가린 판결문 이미지를 삽입합니다.
관련 법률 및 법리
형법 제283조 협박죄
사람에게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해악을 고지한 경우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입니다.
해악 고지의 구체성
협박 여부는 발언의 문구만이 아니라 당사자 관계, 발언 경위, 반복성 및 피해자가 처한 상황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직장에 사생활을 공개하겠다는 위협도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협박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연인 사이의 협박
과거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발언이라도 상대방의 명예와 사생활 및 직장생활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전달하였다면 단순한 감정 다툼을 넘어 형사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피해 정도를 입증하는 자료
협박 메시지 원본과 통화 녹음, 신고내역, 정신과 진단서 및 치료기록 등은 범행의 구체성과 피해자가 겪은 정신적 고통을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Q&A
Q. 회사에 사생활을 알리겠다는 말도 협박죄가 될 수 있나요?
발언 경위와 내용 및 상대방이 실제로 느낀 공포심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직장에 성적인 내용이나 사생활을 공개하여 명예와 직업생활에 피해를 주겠다는 구체적인 위협은 협박죄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Q. 실제로 게시글을 올리지 않아도 처벌할 수 있나요?
협박죄는 고지한 내용을 실제로 실행해야만 성립하는 범죄가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해악을 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여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었다면 실행 전에도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Q. 협박을 받았다면 어떤 자료를 보관해야 하나요?
메시지와 이메일은 대화 상대와 날짜가 확인되도록 원본 형태로 보존하고, 통화 녹음과 반복 연락 내역 및 신고기록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 피해로 치료를 받았다면 진단서와 진료내역도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이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 또는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상담 요청 시 사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업무사례와 관련 서류의 무단 소지 및 도용을 금합니다.
벌금 150만원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