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형사센터
협박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미반환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가 고소당한 임대인을 대리해 협박죄 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임대인)은 전세 계약 조율 및 분쟁 과정에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겠다"는 취지의 거친 언사를 했다가, 임차인으로부터 형법상 협박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결과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
분야
형사
작성일
2026-07-23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임대인)은 전세 계약 조율 및 분쟁 과정에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겠다"는 취지의 거친 언사를 했다가, 임차인으로부터 형법상 협박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변호인의 즉각적인 사건 전후 맥락 분석과 단순 감정적 분노 표출 프레임 대입, 고소인의 공포심 불성립 요건 탄핵 변론을 통해 경찰 단계에서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아내며 억울한 형사 처벌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한 주택의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인 고소인과 전세보증금 반환 및 퇴거 절차를 둘러싸고 날카로운 대립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정산금 갈등 등으로 대화 중 감정이 극도로 격해진 의뢰인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고소인에게 "전세보증금을 절대 돌려주지 않겠다"는 취지의 거친 언사를 내뱉었습니다.

사건은 일시적인 감정 충돌로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임차인은 임대인의 이러한 발언이 자신에게 심각한 경제적 유해를 가하겠다는 명백한 해악의 고지이자 위협에 해당한다며 의뢰인을 경찰에 협박죄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최근 전세 사기 등 임대차 관련 분쟁에 대한 수사기관의 규제 기조가 매우 엄격해진 탓에, 의뢰인은 정식 피의자로 입건되어 고강도 조사를 피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민사 분쟁 과정의 구두 실량이 험담 행위가 형사 처벌 조항인 협박죄 프레임으로 왜곡되어 억울하게 전과자가 될 위기에 직면한 의뢰인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명밀히 법리적 방어 전선을 구축하고자 법무법인 오현 강력·형사 전담 센터에 변호를 선임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분쟁 중 발설된 언사의 위법성과 고의성 여부를 가리는 사안으로, 형법 제283조(협박) 제1항의 구성요건 충족 여부가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형법 제283조 제1항에 따르면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집니다. 대법원 법리에 의거하면 협박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피고인의 발언이 '일반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정도의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에 해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소송에서는 해당 발언이 일시적인 분노 표출에 불과하다는 사정을 증명하고, 고소인이 실질적인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정황을 서증으로 입증하여 범죄 불성립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임대인 발언의 성격 정의 (해악의 고지 vs 일시적 분노 표시)

수사기관 및 고소인 관점

임대인이 자금을 쥐고 있는 우월적 지위를 오용하여 보증금 미반환이라는 구체적 해악을 고지했으므로 형법상 협박의 고의 조항이 명백하다고 보았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당사자 간의 대화 내역과 갈등 과정을 촘촘히 복원했습니다. 의뢰인의 언사는 전세금 반환 거부라는 실행 목적을 띤 위협이 아니라, 잦은 가사 독촉에 일시적으로 감정이 격앙되어 터져 나온 '단순 감정적 욕설 내지 분노 표시'의 범주임을 법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쟁점 2. 고소인의 실질적 공포심 성립 여부 및 고소 경위의 의문성

수사기관 관점

거액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심각한 위기감과 신체·재산적 공포심을 느꼈다는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사건 발생 이후 고소인이 임대인에게 보낸 모바일 메시지와 태도를 분석했습니다. 위축되거나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당당하게 권리 주장을 이어간 Facts를 짚어 공포심 유무 조항을 탄핵했고, 민사상 압박을 가하려는 악의적 고소 의도를 폭로하려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대화 녹취록 현미경 분석 및 '분노 맥락' 입증

문제가 된 발언이 나온 대화의 전후 사정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고소인의 무리한 청구나 언사로 인해 의뢰인이 방어 기제 차원에서 우발적으로 거친 단어를 발설하게 된 타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대법원의 확립된 판례(입으로 거친 말을 배정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일시적 분노의 표시에 불과하고 해악을 가할 의사가 없다면 협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를 정밀 대입해 변론서의 기초 뼈대를 굳혔습니다.

② 고소인의 사후 행동 분석을 통한 공포심 조항 탄핵

협박죄의 핵심 성립 지표인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외포심(공포심)을 느꼈는지'를 집중 반박했습니다. 해당 발언이 오고 간 이후에도 고소인이 의뢰인을 상대로 지극히 평온하고 당당하게 법적 권리 및 정산 독촉 문자를 계속 송신해 온 문자 내역 서증을 제출했습니다. 행동 양태상 한 치의 위축도 찾아볼 수 없으므로 협박 범죄의 구성요건 자체가 원천적으로 흠결되었음을 증명했습니다.

③ 민사 분쟁의 형사 도구화 경향성 고발 의견서 개진

임차인이 정식 형사 고소를 감행한 의도의 부당함을 날카롭게 고발했습니다. 본 사안은 본질적으로 법원에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을 제기해 해결해야 할 100% '민사적 분쟁'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이 협박죄라는 강력 형사 프레임을 도구로 오용하여 의뢰인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합의금을 편취하려 한 악성 고소 경위의 모순을 지적한 의견서를 투하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형법상 협박 고소 사건

불송치 결정 (혐의없음 조기 종결)

사건을 전담 수사한 경찰 사법경찰관은 법무법인 오현 강력 전담 변호인이 개진한 판례 법리와 서증 탄핵 요지를 전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법기관은 의뢰인이 고소인에게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은 인정되나, 계약 분쟁 중 발생한 일시적 격앙에 따른 분노 표시에 가깝고 고소인이 이로 인해 실질적인 신체·정산적 공포심을 느꼈다고 단정하기 불가능하다고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의 행위가 형사 처벌 범주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죄가 없음을 확정하는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을 내려 사건을 조기에 전면 무죄 획정 지었습니다.

※ 본 통지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돈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돈 절대 안 주겠다"라고 소리친 것도 '협박죄' 처벌을 받나요?

단순히 말다툼 도중 감정적으로 내뱉은 한두 차례의 거친 발언은 원칙적으로 협박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협박죄 조항이 적용되려면 상대방에게 단순 금전 거부 수준을 넘어 "돈 달라고 계속하면 네 신체나 가족을 해치겠다"는 등 상대방이 공포에 질릴 만한 '구체적인 위해와 해악의 고지'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말의 뉘앙스와 맥락을 변호인의 서면으로 조율하면 무혐의 면책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Q2. 상대방이 협박을 당했다고 무서워 죽겠다고 진술하면 무조건 가해자가 처벌받게 되나요?

아닙니다. 법정에서 판단하는 공포심 유무 조항은 피해자의 주관적인 진술이나 눈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일반인의 기준'을 동시에 대입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하면서도 사후에 가해자에게 욕설 섞인 답장을 보냈거나 당당히 사적 만남이나 독촉 거래를 지속했다면, 사법재판부는 고소인의 말이 거짓이라 보아 협박 혐의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Q3. 임대차 분쟁 중 전세 사기범이나 악성 임대인 프레임으로 엮여 고소당했을 때 초기 위기 대응법은?

최근 임대차 시장 내 형사적 규제가 엄격하므로 절대 혼자 수사관과 통화해 실언을 남겨선 안 됩니다.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유도신문 링크를 걸어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녹취를 수집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경찰 출석장을 받게 되면 즉시 가사·부동산 사건을 융합 분석할 수 있는 변호사와 매칭하여 최초 분쟁 서류 처분문서 조서를 정비하고, 조사 당일 변호인을 동석시켜 강압적 수사 프레임을 분쇄해야 안전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전세 계약 및 보증금 반환 정산 과정에서 파생되는 구두 협박 분쟁은 단순 억울함 토로 대신 발언의 일시적 분노 표출 성격 입증과 고소인의 사후 금융·문자 동선 조서 Facts를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매칭해야 승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경찰 조사 단계 초기 골든타임 이내에 변호인의 엄격한 처분문서 검토와 정교한 의견서 제출이 수반되어야 무분별한 억지 기소 공세를 완전히 무력화하고 무혐의 종결 처분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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